'KBS'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1/04 현장기록, 방송노조 민주화운동 20년 (2)
  2. 2008/08/16 [오늘의 프로그램] 2008년 8월 16일(토)
  3. 2008/08/09 [오늘의 프로그램] 2008년 8월 9일(토)
  4. 2008/08/07 KBS 홈페이지, 정연주 사장 특별기자회견 팝업창 띄워
  5. 2008/08/06 '방송장악 청부' 감사원 규탄 긴급기자회견
  6. 2008/08/06 감사원, KBS 정연주 사장 해임 요구 파문
현장기록, 방송노조 민주화운동 20년 - 8점
새언론포럼 지음/커뮤니케이션북스

이 책만은 개정판이 나오지 않기를 바랐다

전국언론노동조합에서 간부로 활동했던 진보 성향의 전·현직 언론인들을 주축으로 한 새언론포럼에서 방송 민주화운동 20주년을 기념하여 발행한 <현장기록, 방송노조 민주화운동 20년>. 방송업계에 진출하고자 하는 예비 언론인부터, 언론을 연구하는 일선 연구자까지 다양한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그런 언론사적 가치를 지닌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과거의 기록 중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방송사 노동조합의 파업과 같은 일련의 투쟁은 모두 임금인상과 같은 복리후생 쟁취를 위한 것들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측면으로 생각해본다면, 조합원들에게 이들 노동조합은 얼마나 한심(?)한 존재였을까. (orz)

어쨌든 우리 나라도 형식만 갖춘 민주주의 체제를 갖춘 그런 시대를 어느정도 벗어나게 되면서, 이러한 책은 다시 출간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리적인 시간은 계속되지만, 딱히 더 추가할 내용이 없을 것이란 판단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이미 머나먼 옛 이야기를 담은 고전의 반열에 들어선 듯 하다. YTN
부터 시작해서, KBS를 거쳐 MBC까지 이어지고 있는 작금의 현실 만으로도 이 책 한 권 분량 정도는 가뿐히 채울 수 있지 않을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는 이야기/책을 읽읍시다 l 2009/01/04 23:16
KBS-1TV <미디어 포커스> | 16일 오후 9시 40분

경찰은 정연주 사장 해임 제청 안을 처리하기 위한 이사회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KBS 본관에 진입했다. KBS 노조 등은 공영방송사에 경찰이 들어와 직원들을 폭행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도전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KBS 회사 측도 경영진의 요청이 아닌 이사장의 요청으로 경찰력이 들어온 것은 불법이라며 경찰에 책임을 묻기로 했다. 반발이 거세지자 경찰 투입을 지시한 유재천 이사장은 우발적인 일이었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경찰은 이사장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경찰력 투입에 법적 하자가 없다는 입장이다.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고 언론사에 공권력이 투입된 점은 언론 활동을 위축시킬 우려가 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언론사에 대한 공권력 투입이 가져온 논란을 살펴본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이야기/오늘의 프로그램 l 2008/08/16 00:15
KBS-1TV <미디어 포커스> | 9일 오후 9시 40분

2008 베이징올림픽 경기들로 인해 대부분의 정규 프로그램들이 편성되지 못한 가운데, 오늘 <미디어 포커스>는 두 가지의 흥미로운 주제들을 전한다. 먼저 '폭언 논란'이 불거졌던 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에 대한 문화일보와 조선일보의 기사가 오보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선거 때 벌어졌던 후보 진영의 교묘한 언론플레이, 그리고 이 언론플레이에 놀아나거나 혹은 적극적으로 동조했던 언론들의 행태를 되짚어 본다. 그리고 정연주 사장의 해임절차가 강행되는 가운데  찬반 입장이 대격돌하는 KBS 사태를 KBS 내부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이야기/오늘의 프로그램 l 2008/08/09 14:37
KBS 정연주 사장 특별기자회견

ⓒKBS


감사원의 감사결과 및 해임요구안에 대한 KBS 정연주 사장의 기자회견이 열린 다음날 6일 KBS 홈페이지에 'KBS 정연주 사장 특별기자회견'이라는 제목의 팝업창이 띄워졌다.

방송사의 공식 입장 발표의 경우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보도자료, 또는 방송 중 사고(社告)를 통해 내보내는 관례에 비추어볼 때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 팝업창에는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약 32분 분량의 동영상이 담겨있다.

KBS 정연주 사장 특별기자회견 동영상 보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뉴스/미디어 이슈 l 2008/08/07 14:13

'방송장악 청부' 감사원 규탄 긴급기자회견

오늘 오후 1시 KBS 본관 앞에서 열린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범국민행동의 '방송장악 청부' 감사원 규탄 긴급기자회견이 열렸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불볕더위 가운데 열린 이 기자회견에는 성유보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범국민행동 상임운영위원장, 최상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최문순 민주당 국회의원, 이수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감사원의 'KBS 사장 해임 요구'는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는 '초법적 탈선'으로 규정하고,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행동대'를 자처하고 나선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신태섭 KBS 이사를 해임한 것 부터, KBS 이사회의 사장 해임 권고안 통과 시도까지 막무가내로 밀어 부친 것에 모자라, 헌법기관인 감사원마저 법을 무시하면서까지 방송장악에 동원된 실태를 개탄했다.

기자회견은 심석태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장과 송환웅 참교육학부모연대 위원장이 ''방송장악 행동대'를 자처한 감사원이 진정 '헌법기관'인가'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기자회견이 열린 KBS 본관 앞에는 60-70대로 구성된 수십 명의 인파가 '정연주 사장 퇴진을 통한 공영방송 정상화'를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기도 하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뉴스/미디어 이슈 l 2008/08/06 20:14
KBS 본관

ⓒ세계일보


감사원은 지난 5일 '한국방송공사 운영실태' 감사결과로 KBS 이사장에게 정연주 사장의 해임을 제청하도록 요구하였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개최 예정인 KBS 임시이사회에서 감사원의 해임제청요구를 받아들을 것으로 보여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다.

감사원은 감사결과 발표를 통해 '뉴미디어의 등장, 수신료 동결, 공영방송으로서의 수익성 추구의 한계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한 현실 속에서 수입, 지출의 적정 관리 및 조직, 인력 운영의 효율성 제고 등 경영합리화 조치 등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여야 했음에도, 정연주 사장은 과다한 지출예산 편성 및 조직·인력 방만 운영 등으로 취임이후의 KBS 재정구조를 만성 적자 구조로 고착시켰고, 인사전횡으로 조직 갈등을 유보하였으며, 타당성 없는 위법 방송시설 사업의 무모한 추진으로 사업비를 낭비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감사원은 '정연주 사장의 행위는 그 비위 정도가 현저하다고 인정된다'며 감사원법 제32조 9항의 규정에 따라 KBS 이사회 의결을 거쳐 임용권자에게 해임을 제청하도록 요구했다. 현재 KBS 이사회의 현원 11명의 이사 중 과반수가 넘는 6명이 여권 추천이사로 채워진 상태라, 감사원의 요구안의 통과는 무난해 보인다.

하지만 '경영악화를 초래하였다'는 감사원의 해임요구 사유가, 감사원법 제32조 9항에 따른 해임요구 사유로 규정된 '현저한 비위'에 해당하는 지에 대한 여부와 한국방송공사법 폐지에 따른 방송법 제50조 2항에는 '대통령의 임명'만이 명시되어 대통령의 해임권 행사를 둘러싼 법적 논란이 예상된다. 그러나 최근 신태섭 이사를 국가공무원법 제33조를 확대해석하여 해임한 사례를 비추어볼 때. 이명박 정부의 특기인 '불도저'식 막무가내 밀어부치기로 이를 추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한편, 정연주 KBS 사장과 변호인단은 오늘 오후 2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감사원의 감사발표에 대한 입장과 법적 대응방안에 대해서 밝힐 예정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뉴스/미디어 이슈 l 2008/08/06 10:49
1 

카테고리

차림표 (62)
미디어 뉴스 (11)
미디어 이야기 (26)
프로그램 '광' (5)
사는 이야기 (20)
get rsstistory!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