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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TV <극한 직업> | 20일 오후 10시 40분
우리가 쓰고 버리는 종이, 플라스틱, 캔 등을 새로운 상품으로 재탄생하게 하는 고물상.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고물상이 주목 받는 직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1톤이 넘는 재활용품을 혼자 트럭에 싣고, 그늘 한 점 없는 땡볕 아래에서 작업을 하자면 땀이 비 오듯 한다. 공사장에서 막노동 일을 했던 사람들도 하루 이틀 해보고 그만둘 만큼 육체적은 고된 일이 바로 고물상이다. 지저분하고 힘든 일이라는 세상의 편견을 딛고 적은 액수일망정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는 일, 고물상. 그들의 정직한 땀방울을 통해 직업의 가치를 돌아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