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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 있는 다면심층평가 실시로 변별력 강화, TV PD 직종 통합 채용
예비 방송인들의 꿈! 2008년 MBC 신입사원 채용이 시작됐다. 지난 6일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되고 있는 올해 신입사원 모집 직종은 편성 PD, 아나운서, 방송기자, 카메라기자, 스포츠 PD, TV PD, 제작카메라, 라디오 PD, 방송기술, 방송경영, CPA(공인회계사)로, 입사지원서는 8월 12일(화)부터 8월 20일(수)까지 9일간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imbc.com)를 통해 접수 받는다.
올해 채용에서는 전문가 인력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처음으로 공인회계사 직종이 추가됐다. 또 하나의 특징으로는 기존에 드라마·예능·시사교양 PD로 나누어 뽑았던 TV PD 분야를 통합 채용한다. 이는 프로그램의 장르별 특성보다 PD 기본 역량에 충실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주관식 필기 전형은 더욱 강화된다. 논술·작문과 함께 직종별로 출제되는 필기 전형인 '실무능력평가'를 통해 각 직무에 필요한 역량 및 지원하는 분야에 대한 관심 정도를 다각도로 테스트할 계획이다.
검증된 선발 도구인 '다면심층평가'는 더욱 심도 있는 전형 과정으로 실시해 변별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아나운서 지원자 전원에게 서류 전형 없이 카메라 테스트 응시 기회를 부여하는 전형 방식도 계속된다.
MBC 상암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글로벌 인재를 선발을 목표로 하는 신입사원 채용은 추후 필기시험(9월 7일, 홍익대학교)과 역량면접, 다면심층평가, 최종면접 등의 단계를 거쳐 11월 7일 최종합격자 발표, 12월 15일에 수습사원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무한도전> 멤버들이 소개하는 라디오 스폿을 비롯해, 톡톡 튀는 신입사원 채용 TV·라디오 스폿광고들이 전파를 타면서 지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